권순영 위원장은 희생과 헌신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살아왔다. 보여주기식 쇼나 말뿐인 가식적인 희생과 헌신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봉사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싶다. 권 위원장에게 정치란 첫 믿음, 끝까지—다. 

권순영은 국민의힘 경기도 공동선대위원장도 맡아 고양시와 경기도를 넘나들며 윤석열 대통령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었다. 2022년 1월 27일 국민의힘 고양시갑당협이 '선대위체제'로 전환하고 출범식과 당원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활동에 돌입했다.

출범식과 당원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당원과 지지자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범식은 고양시갑당협의 지난 1년의 활동 보고 후, 고양시갑당협위원장이자 고양시갑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권순영이 개회사를 하고, 경기도공동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함진규 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면서 시작됐다.

권순영은 "윤석열 후보와 함께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목표로 달려나갈 정예 당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승리하는 고양, 승리하는 경기, 승리하는 대한민국과 윤석열이 되자"고 "파이팅!"을 외쳤다. 함 위원장도 "이번 대선은 법과 정의가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려낼 마지막 기회란 점에서 어느 선거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이 불러낸 윤석열 후보는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을 이행해야 한다. 압도적 승리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꿈을 꾸는 사람에게만 꿈을 실현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 "유능한 권순영 위원장과 함께 고양시갑선대위가 윤 후보 당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양시갑선대위의 인선 기준과 활동 방향을 소개한 우영택 고양시갑선대위 총괄본부장은 "대선 승리를 목표로 세대·계층을 고려한 내·외부 인재를 발탁, 영입해 5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를 대신해 권순영이 5명의 공동선대위원장과 상설위원장 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필승결의문' 낭독과 '정책꿈나무' 설치식도 이어졌다. 각 세대와 성별을 대표해 최치헌 공동선대위원장과 김호분 여성위원장이 대선 승리를 위한 필승결의문을 낭독하며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해 대선 승리의 주역이 되자"고 다짐했다. 

풀뿌리의 풀뿌리, '정책개발TF팀'

정책꿈나무 설치식에서 권순영은 "가장 많은 것을 이루는 자들은 가장 많은 꿈을 꾸는 자들이다"라는 캐나다 소설가 이자 경제학자인 스티븐 리콕의 말을 인용하며 "꿈을 꾸는 사람에게만 꿈을 실현할 기회가 주어진다. 희망하고, 바라며, 승리하는 그날까지 윤석열 후보와 함께 멋진 꿈을 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원교육에서는 3월 대선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역량 강화를 위해 김성수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의 '선거법특강'이 진행됐는데 참석자들로부터 "활용 가능한 선거운동 방법과 사례들을 알려준 유익한 강의였다"고 호평을 받았다.

권순영은 "5명의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직·직능·정책 분야를 담당할 30개 상설위원회를 중심으로 윤 후보의 당선과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위해 승리하는 고양시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총력전을 펴겠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30일 권순영은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간담회'에 다녀왔다. 중앙여성위원장 주재로 당대표와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됐고 향후 대선 전략과 중앙여성위의 역할에 대한 열띤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권순영은 중앙여성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중앙여성위의 위상 제고와 여성들의 정치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1년 신축년의 끝을 며칠 앞두고 당원 모집 겸 대장동 수사촉구 서명운동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호호 불면 입김이 나올 만큼 추워진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목이 터져라 외쳤다. "국민의힘 당원이 돼 주세요!" "대장동개발비리 수사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2021년 초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받고 당협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여러 활동을 이어왔다.

킨텍스개발비리 수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시위부터 거리에서 당원을 모집하는 '당원배가운동', 당원교육, 환경정화활동, 방역봉사, 유튜브 및 홈페이지 개설, 청년간담회, 정책개발TF팀 운영 등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뛰어다녔다. 뜨거운 한낮의 열기를 넘어 매서운 추위와도 싸워가며 당협 조직을 재건하고 지역과 소통하면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진정성이 전해졌는지, 적극적으로 당원 가입과 서명운동에 동참해주는 지역주민들의 애정이 가슴 깊이 느껴졌다. 앞으로도 생각지 못한 장애물과 어려움들을 겪게 될 것이다.

2022년 새해 당협위원장으로서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헌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과 미래를 이어나갈 후손들을 위해 '정권교체'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당협 구성원 모두 중심을 잡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다짐도 했다. 며칠 후인 1월 7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마와 맞서 싸우다 세 분의 소방관이 순직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분들이건만 정작 그분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여건이 미흡했던 것이 안타까웠다. 국민을 지키고 구조하는 데 충분한 안전조치를 마련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하늘의 별이 되신 세 소방영웅을 오래토록 기억할 것이다.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와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량과 경험을 밑바탕으로 시의성 있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들을 발굴해 정책화 작업을 했다. 당원협의회 정책개발TF팀도 발족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고등학생부터 어린이집 원장, 청년활동가, 취업지원센터 관계자 등 세대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TF팀은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대비해 본격적인 정책개발에 착수했다. 권순영이 정책개발TF팀의 팀장직을 맡아 발굴된 아이디어의 정책화를 총괄하고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공약화 및 관련 입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역 정치권의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TF팀은 사회복지·일자리·육아·청소년·청년·노인 등 다양한 분야 및 세대와 관련된 아이디어들을 정책화한다. 개발한 정책들은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중앙당과 시도당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학에 진학해 정치학을 전공하고 싶었는데 경험해 볼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당사자성'에 기반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정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정책개발TF팀에는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내·외부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일회성 이벤트 식의 TF팀이 아닌 지속가능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실현과 다가오는 선거에서 구성원들이 정치적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원할 것이다.

최연소로 합류한 고등학생 최치헌 군은 "기성세대와 청소년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TF팀에 기대를 드러냈다. 정책개발TF팀 1차 회의에 이어 2021년 12월 18일 2차 회의를 진행했다. 1차 때 언급됐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취합해 정리한 뒤 실현가능성과 기대효과를 고려해 몇 가지로 추리는 작업을 했다. 창의력과 기획력을 갖춘 내·외부의 인사들이 한데 모인 만큼 당협 정책개발TF팀 회의는 거침이 없다. 보다 국민친화적이고, 보다 실현가능한, 보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도랑 치고 가재 잡는' 환경정화운동  

2022년에도 당협의 지역 사랑과 봉사는 초심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눈부신 아침햇살과 함께 화정역광장에 모여 국사봉으로 향했다. 권순영도 영하의 날씨에 대비해 패딩과 장갑으로 무장하고 나섰는데 환경정화를 하며 분주히 움직이다 보니 어느새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혔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아닐까' 보람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집게만으로는 담배꽁초를 줍기에 역부족이어서 종량제봉투를 들고 있는 운영위원들의 손도 덩달아 바쁘게 움직이곤 한다. 허리를 낮추고 쓰레기를 줍는 것도 오래 하다 보면 허리가 아플 법한데 지역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보람이 큰 힘이 된다. 환경정화활동은 당협 가족들의 일상이 됐다. 청소를 하면서도 방치된 쓰레기가 이렇게 많다는 것이 안타깝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마다 거리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분명 지난번 지나간 길인데도 새로운 길을 걷는 것처럼 어느새 쓰레기가 여기저기에 방치돼 있다. 누군가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도 많이 쌓이면, 환경파괴의 주범이 된다고 한다. '깨진 유리창 법칙'에 따라 작은 담배꽁초 하나가 나중엔 쓰레기산이 될 수도 있다.

등산로에서는 담배꽁초 하나가 산불로도 이어질 수 있다. 희망은 실천이다. 아무리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고 해도 버리는 사람보다 치우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많으면 쓰레기는 줄어들 것이다. 오늘의 자그마한 노력이 눈에 띄는 큰 변화를 이루어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은 것이라 믿는다.

환경정화운동은 쓰레기만 줍는 게 아니라 주민들의 민원을 듣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국사봉 둘레길을 청소하다 운동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고장 난 기구가 많아 운동 중 부상이 염려된다고 했다. 하루속히 기구를 정비해 안정된 환경에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명봉산 약수터에서도 같은 민원을 접수했다. 운동기구의 상당수가 고장 났거나 부품이 빠진 상태여서 시급하게 개선해야 했다.

지역이 중앙이고, 고양이 대한민국이다

2021년 11월 24일 화정동 소재 우경아트홀에서 하반기 당원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무기한 연기돼 왔던 오프라인 행사가 처음 진행된 날이라 정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무엇보다 이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국민의힘 당원협의회 중 가장 먼저 실시된 행사라 의미가 남달랐다.

문화공연부터 선거전략, 대장동게이트, 대선 대비 언론 대응전략까지 다양한 주제가 망라됐다. 민주당의 실책으로 반사이익을 얻는 대선이 아닌 국민의 마음을 얻어 국민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국민의힘이 돼야 한다. 서로가 가족이 돼 진정성 있게 국민의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소수 특정인이 수천억 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게 설계된 게이트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하고 국가적 혼란을 막아야 한다. 의혹과 부정없는 수사가 필요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문재인정부 5년 동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상한 나라에서 살았다. 경제는 폭망했고, 집값, 전셋값은 폭등했다. 28번의 부동산정책 실패는 주택지옥을 만들었고, 가상화폐 열풍은 청년들의 불안한 자화상이 됐다.

'고양시 지역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과 논의를 펼쳤다. 공정과 원칙이 바로서는 대한민국,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단합된 힘으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 대선 승리를 넘어 지방선거까지 최전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견인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권력을 분산하고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도록 한다. 국민 삶의 실제 목소리가 반영되는 지방자치제를 '풀뿌리민주주의'라고 부르는 이유다. 엘리트 위주의 정치 대신 평범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치로 발전하려면 풀뿌리에 물을 주고 가꿔야 한다. 비록 한 줌의 풀뿌리였지만 이는 새로운 싹을 틔우고 울창한 나무로 자라 큰 숲을 이룰 것이다.

지난해 12월 3일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1 고양상공회의소 연례 경제세미나'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주최하고 고양시정당협과 고양도시교통포럼이 주관한 '1기 신도시를 부탁해' 행사에 참여했다. 위 행사들은 각각 경제, 도시, 경제라는 다른 주제를 다룬 듯 보였으나 공통적으로 큰 틀에서 '고양시 미래 비전'을 담아내고 있었다. 권순영도 집중해 듣고 필기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는데, 훌륭한 발제자와 토론자들 덕분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고양시도 그 변화에 부응해야 한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도 분명 다를 것이다.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양시와 고양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과 제도들이 발굴돼 정착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 길에 권순영이 고양시민과 함께할 것이다. 고양시민들이 온오프라인을 초월해 보내주는 응원과 사랑은 권순영과 당협 구성원들이 지역활동을 하는 데 큰 힘이 된다. 그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지치지 않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준다. 추운 날씨에도 당협 가족들의 타오르는 열정은 추위도 무색하게 할 만큼 뜨겁기만 하다.

어제의 권순영과 오늘의 권순영이 다르지 않듯, 내일의 권순영도 오늘의 권순영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조금 춥다고, 조금 덥다고 '오늘은 조금 쉬어도 되지 않을까, 다음에 해도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 따위는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성실함과 진정성이야말로 당협의 최고 강점이자 무기다. 그것은 절대 잃어서는 안 되는 근본적인 정신이자 태도다. 더 강해져야 한다.

정치의 중앙무대를 떠나 우리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대화하고, 감정을 공유하며, 고양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은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즐겁다. 지나가는 시민들의 호된 질책을 들을 때는 죄송한 마음과 감사함이 함께 생겨난다. 애정이 없으면 비판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때일수록 지역 일선에 있는 당협 구성원 일동은 흔들림 없이 지역에서 더 큰 진정성과 간절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진실된 마음이면 반드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더 많은 이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도록 노력해야 한다. 변치 않는 초심으로 오늘과 내일을 살아야 한다.

권순영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일산서구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각종 희귀성 질환과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비영리기관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새생명복지재단은 2021년 3월 2차로 유아용 마스크 7만1,500장(710만 원 상당)을 통합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문영순)와 수도권 유아교육기관에 기증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나눔과 사랑 실천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 따듯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했다. 권순영은 여성장애인기업 '마음이음'의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의 이웃,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 속에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취약지역에 더 관심을 가지며 현장으로 달려가는 정치를 펼칠 것이다. <끝>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