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스팀 및 멀티플랫폼으로 선보인 액션RPG <나혼자만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가 출시 첫날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순항을 예고했다.

이 게임은 세계적인 히트IP <나혼자만레벨업>을 소재로 원작의 이야기와 그림자 군주가 되기까지의 오리지널 이야기까지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로 담아냈다.

선택한 무기와 스킬, 성장에 따라 바뀌는 전략성을 갖춘 초고속 액션에 8개의 전직으로 연결되는 스킬트리 구성 등 방대한 성장요소가 특징이다.

무기 재료를 얻어 성장하는 구조부터 4인의 이용자가 협력해 강력한 적을 물리치는 레이드, 다양한 개성을 가진 헌터들과 만남 등도 즐길 수 있다.

1,438명이 참여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성진우의 액션을 제한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점과 원작의 이야기를 충실하게 반영한 점, 최적화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오버드라이브>는 스팀에서 체험판도 제공하고 있어 미리 플레이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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