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가 최근 잦은 비 소식을 시작으로 오는 장마철을 대비하도록 '서머 레인(Summer Rain)' 패키지를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호텔에서 예약 가능한 '서머 레인' 패키지는 비를 피해 꿀잠을 잘 수 있는 쾌적한 객실에서의 1박을 즐길 수 있다.
사은품도 있다. 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의 글래드우산 1개와 함께 날씨 변동이 심한 요즘,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라이프 케어 클린 뷰티 브랜드 '라타플랑(rataplan)'의 타임리스 화이트 콜라겐 알파 패드(3ml) 2개, 타임리스 화이트 콜라겐 크림(1ml) 2개, 러브기빙데이 시트 마스크 1개로 구성된 '라타플랑 원데이 키트' 2개를 제공한다.
가격은 서울은 7만원부터(10% 세금 별도), 제주는 15만 9천원(10% 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호텔은 "최근 비 소식이 잦아지면서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글래드우산을 제공하고 비를 피해 휴식하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예년보다 긴 장마가 예상되지만 글래드에서 기분 전환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