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모바일〉 전시 '모험가의 기록'
〈마비노기모바일〉 전시 '모험가의 기록'

넥슨이 데브캣의 인기 힐링MMORPG <마비노기모바일>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을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여할 수 있는 모험가의 기록 전은 출시 이후 게임과 함께해 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가본 현장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찍어 남긴 소중한 추억들이 벽면 가득 만날 수 있었다. 단순 추억이 아닌 예술작품 같은 인상을 줬다.

전시관 중앙에는 게임 속 '티르코네일 중앙광장'을 대형 미디어월로 구현, 게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전시관 중앙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미디어아트
전시관 중앙에서 만날 수 있는 대형미디어아트

관람은 예약과 현장 등록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쿠키, 엽서와 캔뱃지 5종으로 구성된 기념 굿즈 세트를 준다.

전시장 내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어 네이버 리뷰 또는 SNS 게시물 인증 시 '이상한 고양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로 매일 1명에게는 공식 굿즈 세트, 1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 이 외에는 게임 쿠폰이 제공된다.

<마비노기모바일>의 추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험가의 기록 전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인증샷을 남기면 이상한 고양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샷을 남기면 이상한 고양이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독특한 전시물. 왠지 열기까지 느껴졌다.
독특한 전시물. 왠지 열기까지 느껴졌다.
벽면을 따라가면 〈마비노기모바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다.
벽면을 따라가면 〈마비노기모바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다.
여성분들의 관람 비율이 높았다.
여성분들의 관람 비율이 높았다.
어떻게 찍은 걸까?
어떻게 찍은 걸까?
전시관 중앙에 있는 작은 미니어처 전시를 활용했다. 찍는 사람에 따라 공간이 독특하게 보인다.
전시관 중앙에 있는 작은 미니어처 전시를 활용했다. 찍는 사람에 따라 공간이 독특하게 보인다.
하나하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면서 "이런 게 게임 속에서 가능해?" 라는 생각이 든다.
하나하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면서 "이런 게 게임 속에서 가능해?" 라는 생각이 든다.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오면 스크린샷이 많은 데 모두 이용자들이 남겨준 기록이다.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오면 스크린샷이 많은 데 모두 이용자들이 남겨준 기록이다.
천천히 하나하나 다 보면서 이동하면 더 즐겁다.
천천히 하나하나 다 보면서 이동하면 더 즐겁다.
〈마비노기모바일〉의 OST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
〈마비노기모바일〉의 OST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청음 시설이 잘 돼 있다. 익숙한 OST가 많으니 꼭 들어보자.
청음 시설이 잘 돼 있다. 익숙한 OST가 많으니 꼭 들어보자.
테마에 맞춰 청음시설이 마련돼 있다.
테마에 맞춰 청음시설이 마련돼 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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