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방준혁 의장은 지스타 개막 이틀째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람객과 만남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방준혁 의장은 벡스코 야외 광장에 설치된 <솔: 인챈트> 부스에 들러 대기열을 체험하고,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벤트 진행 상황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전시장 내 마련된 넷마블 부스를 찾아 <이블베인>, <나혼자만레벨업: 카르마> 등 주요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하며 관람객들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폈다.
방준혁 의장은 "앞으로도 넷마블의 개발자들이 지금처럼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고, 이용자들이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을 것:아라며 지스타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