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새롭게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2024년 8월 출범한 우리투자증권은 3월 19일 투자매매업 본인가로 IB사업에 뛰어들었다. 우리WON MTS 출시로 IB와 디지털에 힘을 싣는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우리WON MTS를 해외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자산과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 회장은 앱(MTS)을 이용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한눈에 찾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임직원들도 이용해보고 조언 해달라"고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