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개의 미래

2023년 미래에셋그룹 재단과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가 40만을 돌파했다.

아이에게도 서재가 필요하다

2021년 코로나로 아이들이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져 '희망듬뿍 도서지원'을 '내 방안 나만의 도서관'으로 발전시켰다. 긍정적인 책읽기 습관 형성 지원을 위해 개인별 맞춤식 도서 지원의 장점을 살리면서 즐거운 책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원목 책꽂이와 아이들의 이름이 새겨진 미니 간판, 아동들의 희망도서, 책놀이키트를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해 자기만의 독서공간을 갖도록 지원했다. 

나눔을 나누는 미래

2008년 나눔문화 공유·확산을 위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고, 미래에셋 임직원의 기부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1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정기 기부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고 2012년에는 임직원들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가 1:1매칭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끝》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