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김동현 기자
  • Celebrity
  • 입력 2023.11.08 15:35

메종부쉐론, 한소희와 함께 '까르뜨 블랑슈' 전시회 개최

1980년대 자유로움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주얼리 브랜드
많은 사랑받는 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앰버서더 맡아

메종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가 '원스 인 어 블루 문'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종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가 '원스 인 어 블루 문'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부쉐론이 '까르뜨 블랑슈' 전시를 축하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모와 뛰어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소희 씨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부부의 세계>와 <백일의 낭군님>, <알고있지만,>, <마이네임>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소희 씨는 '플륌 드 펑(PLUME DE PAON)' 탄자나이트 링, 펜던트 이어링, 브레이슬릿 세트를 착용했다.

메종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가 '플륌 드 펑'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종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가 '플륌 드 펑'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륌 드 펑(PLUME DE PAON)' 탄자나이트 링, 펜던트 이어링, 브레이슬릿 세트는 골드보다 세 배 더 가벼운 혁신적인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가벼운 무게감이 돋보인다.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 네크리스는 1879년에 탄생한 잠금장치가 없는 최초의 하이 주얼리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를 재해석하여 완성했다.
'플륌 드 펑(PLUME DE PAON)' 탄자나이트 링, 펜던트 이어링, 브레이슬릿 세트는 골드보다 세 배 더 가벼운 혁신적인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더욱 가벼운 무게감이 돋보인다.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 네크리스는 1879년에 탄생한 잠금장치가 없는 최초의 하이 주얼리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를 재해석하여 완성했다.

골드보다 3배 가벼운 혁신적인 티타늄 소재를 쓴 액세서리다.

19일까지 진행되는 부쉐론 2023 까르뜨 블랑슈 하이주얼리 전시는 국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메종의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reative Director, Claire Choisne)이 1980년대의 자유 분방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하이주얼리 컬렉션이다.

거대한 사이즈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 심플한 형태가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하이주얼리의 관습을 과감하게 탈피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전시는 페로탕 도산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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