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M〉 글로벌 동접 22만 돌파, 1위 코앞에···
〈미르M〉 글로벌 동접 22만 돌파, 1위 코앞에···

위메이드의 P&E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가 세계 동시접속자 2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31일 170여 개국 12개 언어로 출시된 <미르M>은 첫날 동접 7만 명으로 시작해 현재 22만 명까지 늘어났다.

상승 속도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던 <미르4> 추세보다 빠르다. <미르4>는 동접 130만 명을 기록한 P&E게임의 대표 성공작이다.

상승세 원인은 <미르> 시리즈의 공조,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로 보인다. 두 게임이 긴밀한 게임경제를 구축, 윈-윈 하는 방식으로 유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P&E게임 〈미르M〉, 170여 개국 12개 언어로 서비스
P&E게임 〈미르M〉, 170여 개국 12개 언어로 서비스

<미르M> 글로벌은 추후 위믹스 달러와 위믹스 플레이의 다양한 게임 토큰으로 <미르M>의 모든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위믹스 달러 페이먼트(WEMIX$ Payment) 도입해 상승세 주도할 예정이다.

[글로벌E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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