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여름, 호캉스 떠나볼까?"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긴 봄비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성큼 다가온 여름, 특급호텔에서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호캉스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얼리 서머' 패키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여름 휴가를 미리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Early Summer)' 패키지를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에서 이용 가능한 '얼리 서머'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덴마크의 사이더(CIDER) 베이스 스파클링 과실주 브랜드 '템트(TEMPT)'의 향긋한 꿀향의 엘더플라워 허브향을 느낄 수 있는 템트7과 달콤한 딸기맛과 상쾌한 라임맛이 어우러지는 템트9 2캔을 증정한다.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 마데카 치얼 업 키트' 1세트를 제공한다.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해당 키트는 미니캐리어 파우치 1개, 마데카릴리프 크림 1개(15ml), 마데카릴리프 토너 1개(15ml), 마데카릴리프 로션 1개(15ml), 마데카릴리프 에센스 10개(1ml), 엑스퍼트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2개(7ml), 그리고 동봉된 마데카 호랑이 스티커로 캐리어를 귀엽게 꾸밀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해당 키트는 동국제약 공식몰인 메이올웨이즈에서 신규 회원가입 시, 정상가 6만4,000원에서 50% 할인된 3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적립금 4,000원 혜택도 적용된다.
메종 글래드 제주 이용 시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의 조식 2인 혜택과 야외 수영장 '더 파티오풀' 2인 입장권이 포함된다. 가격은 서울은 10만 원(10% 세금 별도), 제주는 18만 원부터(10% 세금 포함)다.
